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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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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동부 지역, 제주경제 시장개척 교두보 확대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19.04.30
조회수 59

중국 동부 지역, 제주경제 시장개척 교두보 확대

- 濟州商議, 中 산둥성(山東省) 무역촉진위와 경제교류 협약 체결

- 상공인 교류단 상호방문, 수출상품 전시회 개최 등

 


□ 제주와 중국 산둥성(山東省) 경제단체간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이 체결돼 양 지역 간 경제무역 및 관광, 투자분야 등에 걸쳐 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4월 26일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시(齊南市)에서 산둥성 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위봉귀, 于凤贵)와 경제무역 및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 이날 양 지역 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상호 경제 교류단 파견 △교역회와 전시회 참가협력 △경제, 무역, 관광, 투자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키로 해

한중 경제교류의 교두보인 중국 산둥성 지역에 제주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 김대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양국의 경제교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산둥성 상공인과의 우호협력이 경제, 무역 및 투자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경제발전의 좋은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 위해 경제계 대표들이 제주를 방문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 위봉귀 회장은 “산둥성은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중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금일 제주상공회의소와의 협약으로 양국의 경제협력분야가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가 되는대로 제주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나가자."고 피력했다.

 

□ 또, 이날 협약식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친서를 산둥성 정부에 전달하고 기념품으로는 제주 돌하르방을 증정하였다.

○ 원 지사는 친서를 통해 2008년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맺은 후 문화, 관광

, 스포츠 뿐만 아니라 경제와 투자에 이르기 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며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으며, 앞으로도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양 지역의 민간경제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자고 밝혔다.

 


□ 한편, 중국 산둥성은 중국 동북 지역 산둥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황해를 끼고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면적은 우리나라의 1.6배인 15만8000㎢, 인구는 1억여명이다.

지역총생산 1조8백억 달러, 교역 총액 2천6백억 달러로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3백억 달러 규모이다. 산둥성의 2017년 경제성장율 7.4%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성도(省都)인 제남(齊南)은 중국 2,600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이며 중국 동북부와 동남부를 잇는 교통요충지이다.

특히, 산둥성 칭다오(靑島)를 비롯한 옌타이, 웨이하이 지역을 포함한 3개 도시에 한국기업의 총 90%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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