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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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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추석 성수품 물가 대체로 안정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19.09.02
조회수 14

올해 추석 성수품 물가 대체로 안정

- 제주상의, 재래시장 추석 차례상비용 조사 실시

- 26개 제수용품 조사결과, 지난해 대비 0.5% 하락한 237,920원

-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선선한 여름날씨로 인한 출하량 증가

-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대비하며 유통업계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추석을 약 2주 앞둔 지난 26~27일 제주도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제수용품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지난해대비 0.5% 하락한 237,920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작년 추석보다 0.7%하락한 228,632원 인것으로 나타남.(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 조사 기준)

 

이번 조사한 제수용품 26개 품목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9개이고 대부분의 품목에서 가격이 하락하였다.

이는 유난히 더웠던 지난해 여름날씨와 함께 제주에 몰아쳤던 태풍으로 인해 채소·과일 품목의 수확량이 감소하여 치솟았던 물가가 올해는 비교적 출하량이 많아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다만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연휴로 인하여 수확량이 미비한 일부 과일(사과, 배 등) 및 채소(시금치, 도라지)의 거래가격은 아직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품목별로 동향을 살펴보면, 과일류 6개 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5.2% 상승한 61,670원이 소요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 과일류 중 ‘사과(5개)’는 작년대비 10.1%상승한 14,670원, ‘배(5개)’는 8.3%상승한 15,330원, ‘하우스귤(1kg)’은 4.6%상승한 7,670원, ‘밤(1kg)’은 2.5%상승한 10,250원, ‘대추(300g)’은 전년도 가격과 보합세를 이룬 4,750원, ‘곶감(10개)’는 0.6%하락한 9,000원선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채소류 8개 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4.1% 하락한 41,220원이 소요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 ‘애호박(1개)’은 39.0% 하락한 1,830원선, ‘파(대파)(1Kg,1단)'는 3.0% 하락한 3,880원선에 가격대를 이루었고, ‘말린 제주고사리(400g)’의 경우 0.6% 하락한 5,170원, ‘무(2kg)’는 38.3% 하락한 2,670원선, ‘표고버섯(150g)’은 3.0% 하락한 10,670원선에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콩나물(1kg)’, 은 작년대비 18.0% 하락한 1,500원선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금치(400g)’는 25.0% 상승한 7,500원, ‘도라지(국산)(400g)’은 5.3% 상승한 8,000원선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육란류 및 해산물류 7개 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1.0% 하락한 109,030원이 소요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 육란류 중 ‘소고기(국거리(500g))’의 경우 1.8% 상승한 26,670원에 거래되고 있고, ‘소고기++(산적, 등심(600g))’의 경우 1.5% 하락한 31,330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돼지고기(오겹600g)’는 0.6% 하락한 15,330원으로 조사되었고. 계란(일반란 10개)은 전년대비 4.9% 하락한 2,330원으로 조사되었다.

- 해산물류에서 ‘옥돔(1마리(국산))’은 작년대비 5.0% 하락한 19,000원선으로 조사되었고, ‘동태포(500g)’는 전년도 대비 4.1%하락한 7,670원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징어(2마리)’는 작년대비 7.2% 상승한 6,700원선으로 조사되었다.

 

 

□ 가공식품 5개 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5.3% 하락한 26,000원이 소요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공식품류 중 '밀가루(2.5kg)'는 3,130원, 두부(국산 4모)는 5,670원, '청주(1.8L)'는 9,200원, ‘약과(참쌀,300g)’는 3,000원, ‘송편(500g)’은 5,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 이번 추석 차례상 비용은 작년대비 제수용품 물가가 하락하여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예년보다 많이 이른 추석명절로 인해 일부 과일 및 채소의 경우 본격적인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아 거래가격이 정확히 형성되지 않았고, 이에따른 높은 가격책정이 우려가 된다.

앞으로 제수용으로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원할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게 지자체 및 관련기관의 세심한 현장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제주상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번 추석을 맞아 양파, 마늘 등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업계의 어려움 완화 및 국산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우리 농식품 구매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http://www.holidaygif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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