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주상의, 25일 중국 펑춘타이총영사 이임 감사패 전달식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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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주현 | 작성일 | 2020.03.25 |
조회수 | 264 | ||
“잊지 못할 기간.. 제주 한·중 교류협력 끊임없이 발전하길 기원” 제주상의, 25일 중국 펑춘타이총영사 이임 감사패 전달식 가져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은 25일 오후 상의 회장실에서 펑춘타이(馮春臺) 제주중국총영사 이임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 펑춘타이 총영사는 2016년 1월부터 제주 총영사로 부임하여 4년여동안 재임하면서 한국(제주)와 중국 간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교류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제주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통해 중국 요녕성, 해남성, 산둥성, 상해시 등과 경제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각종 우호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협력하였다.
이에, 제주지역 경제, 문화발전에 기여한 고마운 뜻을 담아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 하였다.
□ 펑춘타이 총영사는 “제주에서 재임한 것은 소중하고 잊지못할 기간이었다”회고하고, “제주지역 중한 교류협력 발전의 잠재력은 거대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중한 교류협력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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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상의, 25일 중국 펑춘타이총영사 이임 감사패 전달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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