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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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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관광과 안전․방역이 균형을 이루어 제주·일본 교류 부흥의 전기 마련 기대”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20.11.03
조회수 51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관광과 안전․방역이 균형을 이루어 제주·일본 교류 부흥의 전기 마련 기대”

- 2020년 제주-일본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 토론회 열려

- 10월 29일(목) 오후. 제주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사전녹화 진행

- 대주제 :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한 경제‧관광‧제주-일본 교류전략

- 제주, 일본 경제․관광분야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 패널토론 가져

- 포스트 코로나시대, 안전과 경제‧관광 균형 이뤄야 강조

- 오는 3일 제주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 코로나19 시대 제주와 일본 지방간 경제·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와 제주일본총영사관(총영사 이세키 요시야스), 제주도한일친선협회(회장 김대형) 공동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0 제주-일본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 토론회’가 지난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녹화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3일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 김대형 제주상의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각계각층의 전문가 논의를 통해 일본 관광객 증가와 양 지역의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의견들도 정책에 반영돼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주와 일본 각 지자체의 노력과 마케팅 전략 그리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산업 발전에 대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며 “토론회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앞으로 양 지역간의 국제협력을 한층 더 확대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 일본과 한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대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토론회는 제주와 일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송재호 국회의원은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지금은 코로나19와 양국의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앞으로 굉장히 활발할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핵심적인 용어로 양국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재웅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한일 간 인적교류 감소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최근 한일 기업인의 입국제한이 완화되면서 양국간의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이에 발맞춰 경제·관광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날 토론회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일본 측 대표 4명의 주제발표와 강기춘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홍유식 제주상의 관광분과위원장,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야기 히사시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크레아) 서울사무소장 등 제주와 일본측 대표 4명이 참여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김현철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도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21세기 성장 축은 아시아에 있고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천혜의 위치다”라며, “시야를 넓혀 발상과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이와 함께 야기 히사시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장과 테라구치 에이코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장 보좌, 코세키 카쯔야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 나리타 히토시 북도호쿠3현·훗카이도서울사무소장이 각 사무소가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제주와 일본 지방간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또, 일본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코로나 이후 경제와 관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본 방역사례 및 지역관광의 안전성 강화 방안,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 계획, 소비활성화를 위한 관광쿠폰과 할인제도, 온라인 통신판매 강화, 혼잡한 관광지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체안 제시,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를 바라본 SNS를 통한 홍보활동 등을 소개했다.

 

□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청정·안전 관광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 ▲오키나와 등 섬 지역 간 안전 관광 공동연구 ▲청년층 관광객 유입 방안 모색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 ▲비대면 온라인 관광 확대, 단골손님을 증진시키는 중요성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 특히, 이승아 도의원은 “지난 14년부터 매년 토론회에서 좋은 주제와 내용들과 컨텐츠 방안들이 있었는데, 이들 도출됐던 내용들을 어떻게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고민하고 논의를 했는지를 다시한번 피드백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주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양 지역 교류가 매우 힘든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고 말하며 “금일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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