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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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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제조기업, “불확실성 불안감 크다”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20.12.29
조회수 28

지역 제조기업, “불확실성 불안감 크다”

- 제주상의, 2021년 1분기 도내 제조업BSI 결과발표

- 제주 제조업 경기전망지수(68p), 올해 동기 대비(88p) 20p 하락

-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내년도 사업계획 아직 수립 못해(81.3%)”

- 내년 신규 채용 계획, 올해와 비슷하거나 줄일 것(87.5%)

- 내수 활성화 및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시책 확대 절실

 

□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나 내수활성화 및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금융·세제지원 및 고용유지·안정 등 정부 및 지자체 지원정책 확대가 절실히 요구된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지역 8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 분기 대비 3p 하락한 68p로 조사되었다.” 고 밝혔다.

 

□ 조사항목별 5개 부문의 전망치(체감경기, 매출액, 영업이익, 설비투자, 자금 조달여건)조사결과,

○ 체감경기 전망치는 68p로 전분기(71p) 대비 3p하락.

○ 매출액에 대한 전망치는 72p로 전분기(71p) 대비 1p상승.

○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는 71p로 전분기(66p) 대비 5p상승.

○ 설비투자에 대한 전망치는 77p로 전분기(78p) 대비 1p하락.

○ 자금 조달여건 부문 전망치는 51p로 전분기(51p) 보합세로 조사되었다.

 

 

 

□ 2021년 내년의 전반적인 경제흐름은 올해와 비교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묻는 설문결과 “올해와 비슷(37.2%)”, “다소 악화(30.8%)”, “다소 호전(23.1%)”, “매우 악화(9.0%)”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체 응답자중 77.0%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여부를 묻는 설문에는 대부분의 업체가 “아직 수립 못함(81.3%)”, “수립 완료(18.8%)” 순으로 응답하여 상당수 기업이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수립 완료(18.8%)” 라고 응답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사업계획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보수적(62.5%)” 이라는 응답이 “공격적(37.5%)” 보다 많았다. 보수적 사업계획 방향에 대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98.0%)” 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시장 포화로 투자처 부재(2.0%)”, “서비스·신산업 등 신규투자 기회 봉쇄(0.0%)”, “환율 변동성 확대(0.0%)”).

 

 

▫ “아직 수립 못함(81.3%)” 이라고 응답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업체가 “시장전망 불투명해 매출목표·사업전략 수립 차질(67.9%)”를 꼽았고, 이어 “코로나 등 현안대응으로 사업계획 수립 지연(21.4%)”, “신규사업 추진여부 검토 지연(7.1%)”, “특별한 이유 없음(3.6%)” 순으로 응답했다.

 

 

□ 내년 신규채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올해와 비슷(65.0%)”, “올해보다 줄일 것(22.5%)”, “올해보다 늘릴 것(12.5%)” 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한 고용유지를 최소한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상당수인 만큼 낙관적인 분석보다는 고용유지·안정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제조기업 중 수출기업 대상으로 내년 수출전망을 묻는 설문에 “올해와 비슷(42.3%)”, “다소 악화(26.9%)”, “다소 호전(23.1%)”, “매우 악화(7.7%)”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체 응답자중 76.9%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출전망을 ‘악화 될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묻는 설문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 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75.9%로 대다수 였고, “환율 변동폭 심화(10.3%)”, “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6.9%)”, “유가·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단가 증가(6.9%)” 순으로 응답했다

 

 

□ 제주상의 관계자는 “금번 2021년 1분기 도내 제조업체 BSI(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내 제조기업 경기전망에 대한 체감도가 지난해 동월조사결과(88p)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하며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 지원정책 중 고용유지·안정 지원 및 금융·세제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추가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 한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BSI전망치는 조사시점의 다음분기를 전망하는 것이며 조사시점이 포함되어 있는 분기의 실적을 추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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