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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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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트 코로나, 대중의 정서와 감각을 파악하라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21.02.26
조회수 51

포스트 코로나, 대중의 정서와 감각을 파악하라

- 제주상의, 올해 첫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온라인 강좌 25일 오픈

-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초청,‘포스트코로나 시대 읽는 문화코드’ 주제 강연

- 코로나19로 인한 대중의 정서와 감각 등 시대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 올 하반기 제주여행객 급증 전망, 변화된 트렌트에 맞는 관광상품 사전에 준비해야

 


□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되는 대중의 정서와 감각을 파악해야 한다. 하반기부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코로나 이후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사전에 기획해 나가야 한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농협·제주은행이 후원하는‘제116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이 25일 제주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강좌를 오픈하였다.

 

□ 이번 제116차 포럼에는 윤덕환 (주)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를 초청하여 <2021 트렌드모니터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읽는 문화코드> 를 주제로 변화된 대중의 정서와 감각을 읽고 기업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 먼저, 윤덕환 이사는 대중적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그 당위성에 대한 이야기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 그는 오뚜기, 파타고니아의 CSR(사회적 책임) 경영 사례를 예로 들며 밀리니얼과 Z세대로 대변되는 2030세대들의 과거와 달리 환경문제를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대중의 정서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중의 정서를 읽고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나이키의 마케팅전략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 윤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는 바뀔 수밖에 없고 대중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하며 “2021년 이후 가장 중요한 시대정신은 첫 번째로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두 번째로는 정체성의 문제”라고 밝혔다.

 


□ 이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데,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확인된다.”고 말하며“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인 관계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줄어든 가운데,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시작하였고, MBTI의 대유행 역시 이 같은 맥락과 궤를 같이한다.”고 전했다.

 

□ 윤 이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2015년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그 당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인간관계 또한 폐쇄적으로 변화되었는데 지금의 라이프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 그리고 “2016년 YOLO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15년 메르스 사태로 억눌려 있던 감정의 분출한 결과로 여행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하며 “그러나 2016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는 제2의 YOLO 현상은 나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그 이유로 집에 즐기는 여가 만족도가 높고, 코로나19 팬더믹이 앞으로 수년간 이어지는 등 해외여행을 꺼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이 보급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여행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제주가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며“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춰 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 윤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인간관계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말하며 “종교시설 셧다운에 대한 조사결과 80%가 넘는 사람들이 종교 활동 참여 자유도가 높아진 현재 상황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비율은 15%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 이는 “코로나 이전 한국 사회에서 인맥, 학연, 지연 등을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가 사람들에게 굉장히 강압적으로 작용해왔다는 반증”이라고 전하며 “‘코로나 이후에 보자’는 말이 흔한 인사말이 된 현상엔 전염병을‘명분’으로 삼아 꺼려지는 약속을 미룬다는 면도 분명히 존재한다.”말하며 앞으로는 당연한 모임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자발적 동기를 가진 인간관계가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윤 이사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코로나19로 고통이 지속되겠지만 대중 소비자들의 감각을 알아야 위기 속에서 기회도 찾을 수 있고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윤덕환 이사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 겸임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 칼럼리스트, 동아비즈니스 리뷰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주)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 한편,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온라인강좌는 지난해에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jejucci.korcham.net)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을 온라인 강좌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력 향상과 경쟁력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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