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코로나19 위기 돌파, 지역 수출기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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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주현 | 작성일 | 2021.04.02 |
| 조회수 | 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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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돌파, 지역 수출기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기대 - 제주상의 FTA활용지원센터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MOU체결 -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공조체계 마련 - 지역 수출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
□ 지역 FTA활용 촉진 및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 강태욱)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통상물류본부(본부장 : 문준호)는 3월 30일 오전 제주상의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FTA활용 촉진 및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확보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교육, 설명회, 컨설팅,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에 대해 적극 공조하여 효율적인 수출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강태욱 제주FTA활용지원센터장은“코로나19로 인해 수출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FTA 활용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기업 수출지원 정책 마련 및 애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준호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본부장은“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시장개척, 바이어 발굴 등에 적극 지원하고 제주상공회의소 FTA용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수출애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 한편, 제주 FTA 활용지원센터는 제주의 FTA 활용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매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FTA 교육 및 설명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출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FTA뿐 아니라 수출, 통관, 해외 마케팅, 물류 등 전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하며 제주의 무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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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분기 경기회복 강...... 아직은 시기상조 우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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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19 위기 돌파, 지역 수출기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기대 |
| ▼ | 제48회 상공의 날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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