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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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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기업이 바라본 2023년 경제·전망 발표
작성자 이성준 작성일 2023.01.03
조회수 149


- 제주지역 상공인,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정부 발표 1.6%)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 高 물가, 원자재가 지속(32.8%)이 한국경제에 가장 큰 위협 요소

- 정부는 자금조달시장 경색 완화, 경기부양을 위한 금리정책에 역점을 두어야 할 때

 

 

3고 등 복합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자금조달 시장 경색 완화와 경기부양을 위한 금리정책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지적이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최근 제주도내 87개 제조업체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본 2023년 경제·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의 기업이 정부가 발표한 경제성장률(1.6%)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성장률 전망 1.6%,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발표(2022.12.21.))

 

<그림1> 2023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경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역점을 둬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

자금조달시장 경색 완화(24.7%)”을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며, 이어 경기부양을 위한 금리정책(22.4%)”, “환율 등 외환시장 안정(14.1%)”, “규제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14.1%)”, “수출 및 기업활동 지원(13.5%)”, “공급망 안정화(6.5%)”, “지정학 리스크 완화 경제외교(3.5%)”, “기타(1.2%)”순으로 응답하였다.

 

<그림2> 2023년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정부 역점 과제

 

2023년 투자계획은 2022년과 비교해서 어떤지를 묻는 질문에

“41.4%”의 기업이 2022년 투자수준과 비슷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어 “40.2%”의 기업은 2023년 투자 감소할 계획이며 “18.4%”의 기업은 2023년 투자 증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그림3> 2023년 투자계획

 

 

2023년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

물가·원자재가 지속(32.8%)”을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며, 이어 내수경기 침체(28.0%)”, “고금리 지속(16.1%)”, “수출둔화 장기화(6.4%)”, 원부자재 수급 불안(5.9%)”, “고환율 장기화(5.4%)”, “지정학적 리스크(미중 갈등, 전쟁 등)(3.2%)”, “노사 갈등(1.1%)”, “기타(1.1%)” 순으로 응답하였다.

 

<그림4> 2023년 리스크요인

 

2023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전망하고 있는 환율과 금리의 수준을 묻는 질문에 23년 평균 환율은 1,290, 23년 평균 금리는 4.3% 정도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국 평균환율 전망 : 1,296, 전국 평균금리 전망 : 4.92%, 대한상의)

 

제주상의 관계자는 제주의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전망에 대한 회복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하며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사업 육성과 적극적인 규제개혁 등 경제 정상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조사개요>

조사개요 : 기업인이 바라본 2023년 경제·경영전망 조사

조사일시 : 2022. 12. 1.() - 2022. 12. 14.(), 휴일제외 10일간

조사대상 : 제주도내 소재한 87개 제조기업체 응답

조사방법 : FAX 및 이메일을 통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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