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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감경기, 매출, 이익, 자금조달 줄줄이 ‘하락’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19.04.05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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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경기, 매출, 이익, 자금조달 줄줄이 ‘하락’

- 제주상의, 2019년 2/4분기 제조업 BSI 결과발표

- 제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하락추세 지속

- 기업 71.4% “2/4분기 사업방향은 보수적으로”, 경기불확실성 증대 때문

 

□ 제주 도내 제조업계의 업황이 지속적인 체감경기의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관광객 및 인구 순유입 규모 축소등으로 인한 운수, 숙박, 부동산업, 건설업의 부진이 제조업계에도 이어지고 있다. 매출, 영업이익, 자금 조달여건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하였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최근 도내 102개 제조업체의 응답을 중심으로 ‘2019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는 1p 하락한 93P 로 지속적으로 체감경기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들이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 조사항목별 4개의 전망치(체감경기, 내수 매출액, 내수 영업이익, 자금 조달여건) 모두가 기준치(100p) 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며, 전분기 비교결과 또한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체감경기(93p)에 대한 2/4분기 전망치는 1p 하락하였다.

응답업체 분포를 보면 4/4분기 경기를『호전』으로 전망한 업체는 24개(23.5%), 경기상황이『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47개(46.1%), 『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31개(30.4%)로 나타났다.

○ 매출액(95p)에 대한 2/4분기 전망치는 1p 하락하였다.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는 27개(28.1%), 경기상황이『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37개(38.5%), 『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32개(33.3%)로 나타났다.

○ 영업이익(90p)에 대한 2/4분기 전망치는 5p 하락하였다.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는 22개(22.9%), 경기상황이『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42개(43.8%),『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32개(33.3%)로 나타났다.

○ 자금 조달여건(81p)에 대한 2/4분기 전망치는 5p 하락하였다.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는 12개(12.5%), 경기상황이『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54개(56.3%),『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30개(31.3%)로 나타났다.


※ 조사업종 : IT·가전, 기계, 정유·석유화학, 섬유·의류, 식음료, 화장품, 출판·인쇄, 고무·플라스틱, 금속(비철)가공).

 

□ 전년도 경제성장률 대비 2/4분기 경제성장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조사결과, “3%대 성장(1.0%)”, “전망치 소폭 상회(8.3%)”, “전망치 수준(54.2%)”, “전망치 하회(36.5%)” 로 각각 응답해 전년수준(2.6~2.7%)일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올해 2분기 사업(투자)계획의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공격적(28.6%)”, “보수적(71.4%)”이라고 응답했다.

 

“보수적” 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경기 불확실성 증대(35.8%)”, “자금조달 어려움(22.6%)”, “고용노동환경의 변화(19.7%)”, “기존시장 경쟁 과다(14.6%)”, “각종 규제(5.1%)”, “신규투자처 부족(2.2%)” 순으로 조사되었다.


 

□ 많은 경제현안 중 정부출범 초기와 비교해 가장 진전을 이룬 현안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고용노동 선진화(28.4%)”, “혁신기반 재구축(21.1%)”, “인구충격에의 대응(18.9%)”, “서비스산업 발전(11.6%)”, “자율개혁 분위기 조성(11.6%)”, “교육혁신(8.4%)” 순으로 응답하였다.

○ 그렇다면, 경제·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문제해결이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혁신기반 재구축(27.9%)”, “서비스산업 발전(23.0%)”, “고용노동 선진화(19.7%)”, “자율개혁 분위기 조성(13.9%)”, “인구충격에의 대응(11.5%)”, “교육혁신(4.1%)” 순으로 응답했다.


 

□ 기득권 장벽으로 인한 규제와 서비스산업의 문제 해결중심이 돼야하는 경제주체는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정부” 라고 응답한 기업이 44.0%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제·시민단체(26.0%)”, “국회(25.0%)”, “신규사업자(4.0%)”, “학계(1.0%)” 순으로 응답했다.


 

□ 제주상의 관계자는 “금번 2019년 2/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최근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제주제조기업들의 전망치는 둔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성장률과 함께 내수부진, 경쟁심화,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지역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따라 대다수 제주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인해 2/4분기 사업추진을 보수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부정적 파급효과가 우려된다.

정부 및 지자체, 기업 모두가 이에 대한 시책을 다방면으로 강구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언급하였다.

 

□ 한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BSI전망치는 조사시점의 다음분기를 전망하는 것이며 조사시점이 포함되어 있는 분기의 실적을 추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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