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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트남 최대 경제단체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MOU 체결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19.06.10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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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주경제 시장개척 교두보 확대
- 제주상의, 베트남 최대 경제단체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MOU 체결
- 기업인 경제교류단 상호방문, 수출상품 전시회 개최 등

 

□ 제주와 베트남 최대 경제단체간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이 체결돼 양 지역 간 경제무역 및 관광, 투자분야 등에 걸쳐 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는 6월 7일 베트남 하노이市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회장 부 띠엔 록. Vũ Tiến Lộc)와 경제․무역 및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날 양 지역 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상호 경제 교류단 파견 △교역회와 전시회 참가협력 △경제, 무역, 관광, 투자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키로 해
동남아 경제 급성장 지역인 베트남에 제주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MOU 주요내용】
 ㅇ경제협력 ,무역 및 투자의 강화을 위한 상호 지원
 ㅇ교육, 관광 등 주요산업 및 자원분야의 기회를 포함하여 상업적 유대, 투자 및 경제협력의 확장을 상호 지원
 ㅇ무역 및 투자확대를 위해 투자기회에 대한 사업환경 및 투자기회에 대한 정보제공
 ㅇ잠재적 사업분야에서 무역교환을 장려하고 베트남을 방문하는 무역대표에게 가능한 시설 지원과 세미나, 전시회, 박람회 등 개최 및 참가지원

 

□ 김대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도와 베트남 예전부터 오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향후 경제발전의 좋은 파트너로서 우호 관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제, 무역 및 투자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경제발전의 좋은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 위해 베트남 상공회의소 대표들이 제주를 방문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 베트남 상공회의소 떠안 주이 크엉(Đoàn Duy Khương) 부회장은 “베트남은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금일 제주상공회의소와의 협약으로 양국의 경제협력분야가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가 되는대로 제주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나가자."고 피력했다.

 

□ 베트남 상공회의소(Vietnam Chamber of Commerce of Industry)는 1963년 창립되어, 호치민. 하이퐁. 다낭 등에 7개의 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10,000여개의 기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베트남 최대의 경제단체이다.
우리나라의 삼성, LG전자, 법무법인 광장 등 다수의 한국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회원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 한편, 베트남은 한반도의 1.5배의 면적에 인구는 9,400여만명으로 동남아시아의 신흥 경제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기준 6.5%의 경제성장율을 달성하였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2,725달러이다. 대외 교역규모는 8,400억달러(수출 4,300억불/수입 4100억불)로서 이중 한국-베트남간 교역규모는 1,237억불(대베트남 수출 920억불, 수입 317억불, 무역수지 603억수출)로 14.7%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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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경제단체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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