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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상의, 23일 세무서장 초청‘현장소통’세정간담회 가져
작성자 강주현 작성일 2020.07.23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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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확대 한 목소리

- 제주상의, 23일 세무서장 초청‘현장소통’세정간담회 가져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석규모를 축소하여 개최

- 소득공제한도 상향 및 코로나19 세제지원 연장 등 내수활성화 건의

- 장권철 세무서장, 적극적인 세정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기업의 경영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세정 제도개선과 적극적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는 도내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와 제주세무서(서장 장권철)는 23일 오전 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세무서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참석자 규모도 대폭 축소하여 개최했다.

 

□ 이날 상공인들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율 및 한도 상향 ▲코로나19 관련 세제지원 정책 기간연장 ▲국세카드 납부 수수료 면제 ▲비상경제상황에 따른 세무조사 부담 경감 ▲코로나19관련 기부시 세제상 지원확대 ▲제주지역 관광객 대상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을 건의했다. (건의내용 별첨)

 

□ 또한, 제주세무서에서는 올해 국세청 세정운영방향 및 중점추진과제를 비롯한 주요 세정지원제도에 대해 참석 상공인들에게 설명하였다.

 

□ 김대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경제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한 불황이 심화된데 이어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감영증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타 지역보다 더 큰 충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런 때 일수록 상공인이 위기극복을 위한 경영여건 개선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일선 국세 행정기관인 세무서에서 우리 지역 기업인과 함께 기업경영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장권철 세무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소득세 및 법인세 세액공제 확대, 부가세 납부 한시감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 사태 장기화로 한시적 세제지원 정책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중심 소통을 강화하여 위기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상공회의소는 세무서장을 초청하여 지역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세정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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