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제주상공회의소

보도자료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2026년 2분기 도내 제조업 BSI 결과 발표
작성자 사업팀 작성일 2026.04.09
조회수 76

제주 제조업 경기전망지수(76p), 전 분기(64p)대비 12p 소폭 상승

도내 기업,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소비회복둔화 지속적인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응답

중동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상황 지속, 2분기 제조업 경기 다소 악화 전망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최근 제주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 제주도내 9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대상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76p로 조사되었으며, 10인 이상의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의 경우 64p로 조사되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나, 호전과 악화를 기르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소비 위축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삼중고 현상이 다시 나타나 지역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20262분기 제조업 경기는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1>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실적 및 전망 추이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들이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의 값으로 표시된다. 그 값이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조사항목별 5개 부문의 20261/4분기 실적 조사결과,

   5개 부문 모두 하락 형태를 보이며체감경기’, ‘매출액’, ‘영업이익’, ‘설비투자’, ‘자금사정모두 100 한참 미치지 못하였다.

체감경기 실적(6540)은 직전 분기 대비 25p 하락.

매출액에 대한 실적(7651)은 직전 분기 대비 25p 하락.

영업이익에 대한 실적(6346)은 직전 분기 대비 17p 하락.

설비투자에 대한 실적(7568)은 직전 분기 대비 7p 하락.

자금 사정에 대한 실적(5941)은 직전 분기 대비 18p 하락.

 

< ‘24. 1분기 ~ ’26. 1분기 항목별 직전 분기 대비 실적 >

항 목

2024

2025

2026

1Q

2Q

3Q

4Q

1Q

2Q

3Q

4Q

1Q

1. 체감경기

48

72

55

45

59

65

75

65

40

(-25)

2.

54

70

68

51

59

84

88

76

51

(-25)

3. 영업이익

45

64

62

44

54

65

80

63

46

(-17)

4. 설비투자

76

70

72

63

67

75

79

75

68

(-7)

5. 자금 사정

48

62

44

45

51

56

64

59

41

(-18)

 



조사항목별 5개 부문의 20262/4분기 전망치 조사결과,

  5개 부문 모두 소폭 상승 형태이나체감경기’, ‘매출액’, ‘영업이익’, ‘설비투자’, ‘자금사정모두 100 미치지 못하였다.

체감경기 전망치(6476)는 직전 분기 대비 12p 상승.

매출액에 대한 전망치(7980)는 직전 분기 대비 1p 상승.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7172)는 직전 분기 대비 1p 상승.

설비투자에 대한 전망치(7676)는 직전 분기와 동일.

자금사정에 대한 전망치(5964)는 직전 분기 대비 5p 상승.

 

< ‘24. 2분기 ~ ’26. 2분기 항목별 경기전망치 >

항 목

2024

2025

2026

2Q

3Q

4Q

1Q

2Q

3Q

4Q

1Q

2Q

1. 체감경기

88

81

64

56

71

94

90

64

76

(+12)

2.

90

79

75

60

85

99

99

79

80

(+1)

3. 영업이익

89

77

65

63

75

88

90

71

72

(+1)

4. 설비투자

83

71

68

66

85

78

76

76

76

(±0)

5. 자금 사정

79

74

55

63

72

70

71

59

64

(+5)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 기업 중 ‘27.9%’의 기업이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응답하였다.
이어 ‘25.0%’가 소비회복 둔화, ‘14.0%’의 기업이 자금조달 및 유동성 문제, ‘12.8%’의 기업이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 ‘8.1%’의 기업이 환율 변동성 확대, ‘5.8%’의 기업이 수출 수요 둔화, ’3.5%‘의 기업이 관세 불확실성, ’2.9%‘의 기업이 기타로 응답하였다.

   기타로 응답한 기업들은 주로 계절적 요인이나 경기 악화를 리스크 요인으로 응답하였다.


<그림2>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2)

 

 

 

현재 시점에서 귀사의 투자는 지난해 말, 연초에 계획한 투자계획을 비교한 질문에

   전체 응답 기업 중 ’53.3%‘의 기업이 변화 없이 계획대로 진행, ’43.5%‘의 기업이 당초계획보다 축소·지연으로 응답하였다. 또한 ’3.2%‘의 기업은 당초 계획보다 확대로 응답하였다.


<그림3> 현재 시점과 지난해 말 및 연초 계획한 투자계획 비교

 

 

 

투자계획에 당초계획보다 축소·지연으로 응답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에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 기업 중 ‘45.2%’의 기업이 자금조달 여건 악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고, 이어 ‘23.8%’가 수요 등 시장 상황 악화, ‘21.4%’가 에너지·원자재 등 생산비용 상승, ‘2.4%’가 관세·전쟁 등 통상환경 변화, ‘2.4%’가 국내정책·규제 강화, ‘2.4%’가 핵심 인력 부족 및 인건비 부담, ‘2.4%’가 기타로 응답하였다.


<그림4> 투자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 지연될 것으로 보는 이유

 

 

 

제주상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기업은 원자재 에너지 비용상승소비회복 둔화를 지속적인 주요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경제 상황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비용·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및 공급망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유가 대응 물류비 특별 보조금 지원, 원자재 수급 안정화 금융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제주 경제의 대응력 강화와 안정성의 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주상의도 제주 경제의 안정과 활력을 위해 도정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업이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6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개요

 

조사기간 및 대상 : 2026. 3. 5() ~ 3. 18() 제주지역 제조업체

BSI지수=[(호전 예상 업체 수 악화 예상 업체 수)/전체응답자수] x 100+100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BSI 전망치는 조사 시점의 다음 분기를 전망하는 것이며 실적치는 조사 시점이 포함된 분기의 실적을 추정한 것임.

 

 

 

 

 

이전글, 다음글
2026년 2분기 도내 제조업 BSI 결과 발표
제주상의, 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제주상공회의소

(우)63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1길 18-4(도남동)

Copyright (c) 2017 jeju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