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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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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중소기업 ,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성장발판 마련해야
작성자 이성준 작성일 2023.06.27
조회수 331

- 제주상의, ‘134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개최

- 김영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투자부문대표 초청, '벤처캐피탈의 M&A투자동향 및 M&A사례 ' 주제 강연

- 자본력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해야

- 기업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어필하는 고민 필요

 


자본력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직무대행 강인철)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농협제주은행이 후원하는 134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도내 기업체·유관기관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7일 오전 메종글래드 호텔 1층 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은 김영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투자부문대표를 초청하여, '벤처캐피탈의 M&A투자동향 및 M&A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호 대표는 먼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경제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유망산업에 투자하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벤처캐피탈에 자금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 국내 벤처캐피탈의 자금규모가 매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M&A는 중소기업의 성장전략에서 중요한 방법 중 하나"라며, "중소기업에 부족한 자본과 역량을 M&A를 통해 벤처 캐피탈로부터 보완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꽤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규모의 경제, 제품의 다양화, 급격한 시장의 변화 등 M&A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지속적인 기업 경영의 열쇠"라고 주장했다.

 

김영호 대표는 이에 덧붙여, "비상장 기업간의 M&A는 국내 M&A에서 34%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경우"라며, "비상장 기업이 주를 이루는 제주 기업 생태계 역시 이제는 동일 업종간의 M&A를 통한 시너지를 고민할 시기가 왔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하지만 M&A를 통해 본인 지분의 축소, 그에 따른 경영권 약화 등 경영자에게 불리하게 적용하는 점도 존재하고, 투자를 통한 이익 환수에만 목표를 둔 투자자들도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M&A가 기업 성장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지만,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오히려 악화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M&A를 진행할 때 고려할 것은 투자금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성향과 능력"이라고 말하며, 투자유치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하며 강의를 마쳤다.

 

김영호 대표는 제주도 출신 기업인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1금융권 은행에서 실무경력을 쌓고 2008()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하여 현재까지 투자부문 대표로서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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